기아차에 '윈도7' 탑재

입력 2010.10.22 03:03

미국 마이크로소프트(MS)는 20일(현지시각) 미국 자동차공학회(SAE)가 주최한 융합기술 콘퍼런스에서 기아차 등 글로벌 자동차업체에 자동차용 인포테인먼트(infotainment) 운영체제(OS) '윈도 임베디드 오토모티브 7'을 공급한다고 발표했다.

차량용 인포테인먼트란 차량에 무선통신 기술을 접목, 각종 정보와 오락거리를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을 적용할 첫 협력사로는 기아차 외에 미국 포드일본 닛산이 함께 선정됐다. 기아차는 북미지역에서 판매되는 일부 차종에 이 시스템을 먼저 적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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