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 속 친환경 유기농 제품 ‘호황’

  • 이데일리
    입력 2009.03.31 11:06

    소비심리 위축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유기농 식품 유통시장이 호황을 누리고 있다.

    초록마을은 3월16일부터 일주일간 전국 200여 매장에서 전품목 할인행사를 실시한 결과 66억원이 넘는 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도 같은 시기에 실시한 할인행사대비 2배 가까운 매출 증가율이다.
    초록마을은 최근 두달 간 매출실적을 분석한 결과 전년대비 15~20% 증가해 꾸준한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정택 마케팅실장은 “경제 불황의 여파에다 최근 식품 안전성 문제가 심각해지면 서 알뜰주부들이 외식 비용을 줄이는 대신 안전하고 건강한 유기농 재료들로 직접 요리해 먹는 경우가 늘고 있다”며 당분간 유기농 업계가 지속적인 성장을 보일 것으로 분석했다.

    또한 친환경 유기농제품을 판매하는 '싹과열매(대표 최종열, www.organicssak.co.kr)'도 최근들어 매실농축액, 백초액, 어성초, 함초액, 다시마환, 인진쑥환, 도라지환, 아카시아꿀과 잡화꿀, 청국장가루와 환청국장, 마늘청국장환 등 건강식품류에서 높은 판매율을 보였다고 밝혔다.



    ▶ 돈이 보이는 이데일리 모바일ㆍ실시간 해외지수/SMS <3993+show/nate/ez-i>
    ▶ 가장 빠른 글로벌 경제뉴스ㆍ금융정보 터미널, 이데일리 MARKETPOINT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프랜차이즈 창업 체인 가맹 사업 네트워크 " 이데일리 EFN "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