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긴급매매 플랫폼 ‘트레이드랜드’가 서울 영등포구 선유도와 양화대교, 경기도 일산 등지에서 홍보대사 배우 김갑수씨와 홍보영상 촬영을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트레이드랜드는 매도희망자가 홈페이지에 부동산의 기본 정보를 입력하면 우리부동산문화정책연구소의 연구원들이 자료를 분석해 유튜브 영상을 통해 국내외 여러 고객들에게 소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번 영상 촬영에는 배우 김갑수씨가 함께 했다. 해당 영상은 트레이드랜드 채널 등을 통해서 오는 8월 중 공개될 예정이다.
이성용 우리부동산문화정책연구소 대표는 “긴급하지 않은 거래는 물건지 소개소에 의뢰하는 것이 편리하겠지만 긴급매매가 필요한 고객은 트레이드랜드를 이용하는 것이 최선의 선택”이라며 “전국 또는 전 세계를 대상으로 물건 관심 대상자를 특정할 수 있어 훨씬 정확하고 빠른 매매가 가능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