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이 내달 전라북도 전주시 최고층 아파트 ‘전주 에코시티 한양수자인 디에스틴’을 분양한다고 19일 밝혔다.

‘전주 에코시티 한양수자인 디에스틴’은 전주시 에코시티 주상3블록에 들어서는 주상복합 아파트로, 지하 4층~지상 최고 48층, 2개동, 전용면적 84㎡A·B·C타입 268가구(오피스텔 126호 별도)로 조성된다.

전주 에코시티 한양수자인 디에스틴 투시도./한양 제공

단지명은 한양의 초고층 단지에 사용하는 브랜드 ‘디에스틴(The Astin)’을 적용했다. 디에스틴은 ‘별모양’을 뜻하는 라틴어 애스틴(Astin)의 최상급 표현으로, 가장 높은 별을 상징한다.

이 아파트는 전주 최고층 단지로 조성된다. 친환경 생태도시 에코시티의 최중심 입지로, 세병호(세병공원)와 백석저수지 등 넓은 녹지와 이마트, CGV 등의 편의시설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교통망은 새만금포항고속도로(익산~장수)와 호남고속도로, 순천완주고속도로 등이 인접해 있다. 전주역(KTX)도 가깝다. 또 동부대로, 과학로를 통해 전주 시내·외 이동도 편리하다. 향후 새만금북로를 잇는 용진~우이국도가 완공되면 교통환경이 더 편리해질 예정이다.

한편 한양이 시공한 최고 59층 높이의 ‘청량리역 한양수자인 그라시엘’이 이달 3일부터 입주가 시작됐다. 2018년 서울시 우수디자인 인증을 받은 특화설계로, 청량리 일대 랜드마크로 자리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