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미건설은 지난해 경기도 화성시에 조성한 ‘레이크꼬모 동탄'이 개장 1주년을 맞았다고 1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이곳을 다양한 즐길거리와 볼거리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복합상업공간으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작년 6월 문을 연 ‘레이크꼬모 동탄’은 지난해 경기도 화성시 동탄대로 181에 총 6개층, 2만3100㎡ 규모로 조성된 상업시설이다. 일본 도쿄의 롯폰기힐즈와 긴자식스 등으로 유명한 ‘모리빌딩도시기획’이 기획에 참여했으며 우미건설이 시행·시공했으며 이 회사가 전체 면적의 70%를 직접 보유·운영하고 있다. 레이크꼬모 동탄은 공원녹지 56만㎡와 호수면적 18만 4000㎡에 달하는 공원과 맞닿아 있다.

우미건설 관계자는 “레이크꼬모 동탄은 지난 1년여 간 ‘리테일 테라피(쇼핑을 통한 힐링)’ 공간으로 거듭났다”면서 “대규모 자연환경과 인접하고 있는 데다 다양한 먹거리와 쇼핑 공간을 갖추고 있어 코로나19로 억눌린 소비자들의 욕구를 충족시키기에 알맞은 공간”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다양한 체험요소와 볼거리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방문객이 힐링할 수 있는 복합상업공간으로 발전시키겠다”고 강조했다.

경기 화성시 '레이크꼬모 동탄' 전경 / 우미건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