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llumed CI。

この記事は2026年4月24日09時52分ChosunBiz MoneyMoveサイトに表示された。

上場廃止の危機にあるKOSDAQ上場企業Cellumedが自己資本の半分に近い資金を外部法人に貸し付けることを決定した。資本の毀損率が50%を超え、継続企業としての存続不確実性が浮上するなど財務構造が悪化する中、賠償金を支払うために調達した資金までも会社外に持ち出したのだ。さらにCellumedの資金を借りた法人の関係者は、過去から上場廃止の危機にある企業で繰り返し登場した人物たちだ。今回の貸付の背景に疑念が向けられる理由である。」]},{

2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셀루메드는 지난 22일 비상장사 프라임코어에 140억원을 대여하기로 결정했다. 대여금 규모는 자기자본(312억원)의 약 45%에 달한다. 대여 기간은 올해 4월부터 5월까지 한 달이며, 이율은 6%다.

상장사가 이자 수익을 위해 다른 법인에 자금을 대여하는 것은 드문 일이 아니지만, 현재 셀루메드의 자금 사정을 고려하면 다소 이해하기 어려운 의사 결정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셀루메드는 현재 부실한 재무 상태로 상장폐지 절차를 밟고 있다. 지난해 기준 자본잠식률 69.3%를 기록하면서 전년에 이어 2년 연속 자본잠식률 기준 초과로 인해 상장폐지 실질심사 대상에 올라 있다. 회사 빚을 갚기도 어려운 상황에서 단기 수익을 위해 자금을 빌려줄 상태가 아니라는 것이다.

여기에 더불어 셀루메드는 인공관절 관련 로열티 소송으로 인한 배상금도 납부해야 한다. 지난해 2월 셀루메드는 12년간 이어진 미국 뷰첼 파파스와의 로열티 소송에서 패소한 바 있다. 소송 패소로 인해 뷰첼 파파스에 지급해야 하는 배상금은 240억원에 달한다. 이후 합의를 통해 배상금 규모를 165억원 수준으로 낮췄고, 기존 채권압류금액 약 20억원 등을 고려한다고 해도 조달해야 하는 배상금 규모만 133억원이다.

셀루메드는 배상금으로 지급할 돈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티디랜드마크조합1호에 170억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단행하고, 기존 최대주주였던 인스코비의 경영권을 넘겨줬다. 실제로 지난 20일 유상증자 대금이 납입되면서 자금 문제를 해결할 것으로 기대됐다. 하지만 셀루메드는 유상증자 대금 중 133억원의 사용 목적이었던 배상금 지급 대신 이를 외부 법인에 대여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셀루메드 측은 "대여 원금과 이자는 배상금 변제 기한인 5월 15일 이내에 전액 회수해 당초 유상증자 자금 조달 목적으로 사용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해당 자금을 대여받은 법인 프라임코어의 경영진 이력을 보면 이번 대여 결정에 대한 의구심이 생길 수밖에 없다.

이병준 프라임코어 공동대표는 과거 코스닥 상장사 코스나인(082660)의 사내이사로 근무했는데, 이 시기 회삿돈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 현재 코스나인은 횡령·배임 발생과 감사의견 거절 등 사유로 상장폐지가 결정됐으나, 상장폐지결정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이 이뤄진 상태다.

이 대표는 앞서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의 지주사인 버킷스튜디오(066410)의 매각 과정에서 신규 이사 진입을 시도한 적도 있다. 또 다른 공동 대표인 소민지 대표도 2024년 롤링스톤(당시 미코바이오메드)의 이사 진입을 시도했다가 무산된 바 있다. 버킷스튜디오와 롤링스톤 모두 현재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해 주식 거래가 중단된 상황이다.

프라임코어는 최근에도 상장폐지 기업과 관련해 이름을 올리고 있다. 프라임코어는 디에이치엑스컴퍼니(031860)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하기로 결정하고 지난 7일 대금 납입을 완료했다. 이번 유상증자 참여로 프라임코어는 디에이치엑스컴퍼니의 최대주주로 올라선다. 다만 디에이치엑스도 지난해 회계감사에서 감사 의견을 받지 못하면서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했다.

한편 셀루메드 측은 자금 대여 경위를 묻는 질문에 "공시된 사항 외에는 특별히 답변할 내용이 없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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