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000120)은 NS홈쇼핑과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업무협약은 주 7일 배송 서비스인 매일 오네(O-NE) 도입을 통한 고객 서비스 강화를 골자로 한다.

도형준 CJ대한통운 영업본부장(왼쪽)과 유대희 NS홈쇼핑 고객지원본부장(오른쪽)이 지난 21일 CJ대한통운 본사에서 주7일 배송 '매일 O-NE'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CJ대한통운 제공

협약 체결식은 지난 21일 서울 종로구 CJ대한통운 본사에서 열렸으며, 도형준 CJ대한통운 영업본부장, 유대희 NS홈쇼핑 고객지원본부장 등 양사 주요 경영진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CJ대한통운은 NS홈쇼핑의 휴일 배송 물량을 주 7일 배송 서비스인 매일 오네를 통해 전담한다. NS홈쇼핑은 배송서비스 강화를 위해 평일 상품 배송도 점차 매일 오네로 전환한다.

매일 오네를 통해 NS홈쇼핑 고객들은 앞으로 주말과 공휴일을 포함한 끊김 없는 배송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게 된다.

CJ대한통운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홈쇼핑을 넘어 다양한 산업군을 매일 오네 서비스로 본격 확장할 계획이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매일 오네’를 통해 홈쇼핑 주력 상품군인 신선식품, 패션 등 배송에 민감한 소비자들에게 최상의 쇼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배송서비스 품질 향상, 나아가 고객사의 성장에 기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