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노현 LS(006260) 부회장이 최근 ‘LS 팀장 컨퍼런스 2025’가 열린 LS미래원(연수원)에서 인공지능(AI) 활용을 극대화해 사업의 본원적 경쟁력을 강화하자고 주문했다.
명 부회장은 전 계열사 팀장 350여 명을 대상으로 “(차세대 AI의 등장과 미국발 글로벌 공급망 재편으로) 판이 흔들릴수록 새로운 기회가 생기는 법”이라며 “LS GPT(그룹 AI 플랫폼)나 연수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해 혁신적으로 업무 프로세스를 개선하고 최적의 실행 전략을 도출해야 한다”고 했다.
또 “향상된 업무 방식으로 급변하는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팀마다 새로운 전략으로 두각을 드러낼 스타 플레이어를 배출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AI 시대에 적합한 젠지(Gen Z) 세대의 아이디어도 적극 수용하고, LS MBA 등 인재경영 프로그램을 활용해 조직원 개개인의 역량을 극대화해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