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수제파이 전문 브랜드 포컬포인트는 오는 13일까지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 더센터 4층에서 팝업스토어(임시매장)를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서울역에서 시작한 포컬포인트는 다비치그룹 식음료(F&B) 계열사로 2023년 설립됐다. 블루리본 인증을 받은 수제 파이를 이즈니 버터로 풍미를 더하고 당일 제작해 신선한 것으로 유명하다.

포컬포인트는 이번 용산 팝업에서 서울역에서 인기 높은 메뉴를 중심으로 구성하되, 팝업 한정 특별 메뉴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대표 제품인 애플파이와 불고기파이를 비롯해 다양한 미트파이를 선보인다. 카사블랑카 라구 파이, 발렌시아 새우 아보카도 파이, 그릴드 콘 파이, 충주 사과파이 등을 세트로 구매할 수 있다.

김혜리 포컬포인트 대표는 “포컬포인트는 서양의 파이 문화를 한국적으로 재해석한 브랜드”라며 “단순한 디저트 문화를 넘어 식사 대용 파이 문화를 국내에 정착시킬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