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빈 채서진 자매가 우월한 유전자를 자랑했다.
지난 12일 김옥빈이 자신의 SNS에 영상을 게재했다.
최근 동생 채서진과 함께 해외여행을 떠난 김옥빈은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여행을 즐기는 모습을 영상으로 담았다. 푸른 비치룩을 맞춰 입거나 각자의 매력에 맞는 컬러감의 모노키니를 소화한 자매의 모습이 훈훈함을 더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릴스 장인들", "와 진짜 많이 닮았네요", "미녀 듀오" 등의 댓글을 달며 자매의 미모에 감탄하고 있다.
한편 김옥빈은 SBS '정글밥2 - 페루밥'에 출연 중이다. 채서진은 지난해 4월 결혼한 이후 특별한 작품 활동을 이어가지 않고 있다.p>▶ 박민정, 딱 달라붙는 원피스가 팽팽해질 정도…우월 볼륨감에 시선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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