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출신 정아가 여전한 글래머 몸매를 과시했다.
지난 7일 정아가 자신의 SNS에 "나이가 들수록 쉽게 쌓이는 내장지방은 단순한 체형 변화가 아니라 건강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는 거 알고 계셨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아는 지브라 패턴 한 뼘 비키니를 입고 모래사장을 거닐고 있는 모습이다. 건강미 넘치는 구릿빛 피부에 유려한 글래머러스 라인을 자랑한 정아는 아이 둘을 낳고도 완벽한 몸매로 시선을 강탈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우와 아름다우세요", "영원한 아이돌", "최고"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정아는 지난 2018년 4월 농구선수 정창영과 결혼해 슬하에 1남1녀를 키우고 있다.▶ 신수지, 가슴골 노출 신경 쓰였나…민소매 톱 사이 ♥로 가린 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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