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최준희 인스타그램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뼈말라 몸매로 시선을 강탈했다.

지난 1일 최준희가 자신의 SNS에 "오랜만에 본업 모먼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화보 촬영을 위해 메이크오버 하고 있는 모습이다. 핑크 오프숄더 의상으로 깡마른 몸매를 자랑한 최준희는 업스타일링 헤어로 상큼한 매력을 더했다. 이어진 사진 속에는 화이트 튜브톱만 입은 채 선명한 갈비뼈를 드러낸 모습이 담겨 충격을 자아냈다. 최준희는 이 모습을 본 네티즌의 "폭싹 말랐수다"라는 DM까지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故 최진실 딸로 대중에게 알려진 최준희는 96kg에서 50kg을 감량한 후 40kg대 체중을 유지하고 있다. 다이어트 성공 후 인플루언서 및 모델 활동을 하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송지우, '오겜2' 탑이 반할 만하네…물속에서도 숨겨지지 않는 황금골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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