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ZY 채령이 사랑스러운 일상 속 은근한 섹시미를 풍겼다.
지난 29일 채령이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령은 플라워 패턴의 숏 파자마를 입은 채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수수한 민낯에도 무결점 미모를 자랑한 채령은 장난스러운 표정을 지어 러블리한 매력을 더했다. 특히 뒤로 몸을 기대고 있는 포즈에서는 살짝 올라간 톱 사이 보이는 잘록한 허리 라인이 드러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오 예뻐", "큐티", "오마이갓", "너무 귀여워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ITZY는 지난해 10월 새 미니앨범 'GOLD'로 컴백해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허애선, 누워도 선명한 깊은 골…섹시 테니스 여신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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