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가 묵직한 볼륨감을 자랑했다.
26일 클라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hank you sweet heart"라는 글과 함께 지인과 함께 찍은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클라라는 평범한 블랙 색상의 민소매 톱을 입고 있는 모습이지만, 묵직한 볼륨감 탓에 아찔한 매력이 더해졌다. 여기에 그는 화려한 주얼리가 돋보이는 액세서리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 2019년 재미교포인 사무엘 황과 결혼했으며, 중국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최근 열린 '제1회 AIFF 아시아 국제영화제 2024' 시상식에서 클라라는 중국 영화 '대홍포'와 '대반파'로 '아시아 영화계 최고 여배우상'과 '아시아 영화계 우수 여배우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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