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박지윤 인스타그램

박지윤이 글래머러스한 자태를 뽐냈다.

23일 박지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벤트 관련 후기를 작성했다. 그는 "어제 공지 드린 생일 이벤트는 잘 마감했어요"라며 "득템하신 분들 축하해요"라고 축하를 보냈다.

다만 "그런데 지금 트래픽이 몰려 초과 주문이 들어와 가방 수량이 부족한 상황이에요"라며 "선물은 드렸는데, 선물은 드렸는데 선물이 부족한. 일단 제가 아쉬운 소리를 하게 될지 몰라 미리 말씀 드려요"라며 사과했다.

이와 함께 박지윤은 "일단은 이제 가방 컬러 고르실 때입니다. 소호백 핫딜은 오늘까지거든요"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박지윤은 넥라인이 깊게 파인 옷을 입고 글래머러스한 자태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지윤은 2009년 KBS 입사 동기인 최동석 전 아나운서와 결혼, 슬하에 1남1녀를 두었으나 지난해 14년 만에 이혼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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