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세영 인스타그램

이세영이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지난 19일 이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50303 뜨거워서 발 담그는"이라는 글과 함께 휴가 당시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이세영은 하늘 색상의 오버핏 셔츠와 짧은 바지를 매치한 모습으로, 시원한 수영장에 발을 담그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뜨거운데 시원해보여요", "너무 러블리하네요", "귀엽고 예쁘고 다하는 배우님"이라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세영은 스튜디오N이 제작하며 신민아, 이종석이 주연으로 나선 드라마 '재혼황후'의 출연을 긍정 검토 중이라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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