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가 빠져드는 러블리 매력을 풍겼다.
지난 4일 이유비가 자신의 SNS에 "and they lived happily ever after.."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는 미국 캘리포니아의 디즈니랜드를 찾은 모습이다. 크롭톱에 숏 팬츠를 매치한 캐주얼 섹시룩을 입은 이유비는 애니메이션 '주토피아' 속 캐릭터 '닉'과 만나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마치 놀이공원을 찾은 연인끼리 셀카를 찍듯 밀착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이유비와 닉의 투샷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귀여운 언니", "우울함도 사라지게 하는 미모", "주디랑 닉이다"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이유비는 지난 12월 열린 '2024 SBS 연기대상'에서 '7인의 부활' 속 모네 역으로 우수연기상을 손에 쥐었다.▶ '미코 선 출신' 임하은, 심플 비키니 꽉 채우는 글래머…"완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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