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골퍼 유현주가 범접할 수 없는 뒤태를 뽐냈다.
13일 유현주가 자신의 SNS에 한 골프용품 브랜드를 태그하며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현주는 캐디백을 들고 스크린 골프 연습장을 찾은 모습이다. 블랙 톱에 네이비 베스트를 입은 유현주는 화이트 팬츠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과시했다. 특히 한눈에 봐도 도드라진 애플힙 뒤태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어진 영상 속에는 시원하게 골프채를 휘두르고 있는 유현주의 모습이 담겨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두산건설 위브 골프단 소속 유현주는 최근 진행된 2025 KLPGA 정규투어 시드전에서 시드권을 획득하지 못하면서 2부 투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정순주 아나, 비키니 사이 뱃살 지적하는 아들에 "너 낳느라 그랬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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