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주연 인스타그램

이주연이 극세사 각선미를 자랑했다.

7일 이주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HE STRIPE' GROVE 2025 PRE-SPRING COLLECTION 요번에도 넘 예쁘자나"라는 글과 함께 해당 브랜드 제품을 입고 촬영한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이주연은 셔츠 위에 맨투맨 티셔츠를 입고 데님 핫팬츠를 매치한 뒤 오버핏 재킷과 볼캡을 착용해 힙한 무드를 연출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스트라이프 티셔츠를 입고 캐주얼한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했다.

특히 이주연은 169.8cm, 48.7kg이라는 키와 몸무게를 공개한 바, 늘씬한 몸매와 함께 극세사 각선미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주연은 지난 2009년 그룹 애프터스쿨 멤버로 데뷔한 후 2014년까지 활동했다. 가수 활동과 함께 배우로도 활약한 이주연은 그룹 탈퇴 후 드라마 '별별 며느리', '훈남정음', '마성의 기쁨', '하이에나', '키스 식스 센스' 등에서 열연했다.

사진: 이주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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