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재 여자친구 이정안이 반전 패션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지난 16일 이정안(본명 이유정)이 자신의 SNS에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화보 촬영 중인 이정안의 모습이 담겼다. 블랙 원피스를 입은 이정안은 단정한 앞태와 달리 확 트인 과감한 옆태를 자랑해 시선을 강탈했다. 앞과 뒤 의상 사이를 잇고 있는 작은 벨트가 아찔함을 더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더 예뻐지네요", "멍공주", "여신이세요", "내가 본 사람 중 제일 예쁘다"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인플루언서 이정안은 지난 2022년 티빙 '러브캐처 인 발리'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이후 지난해 방송인 유병재와 열애설이 불거졌고, 유병재가 방송에서 이를 인정하면서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여자)아이들 민니, 가린 부분이 점점 줄어드는 브라톱…파격적인 노출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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