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찬영 사진제공 = OTT seeznⓒ 뉴스1

'지금 우리 학교는'으로 글로벌 루키로 성장한 윤찬영이 원톱 주인공으로 나선다.

5일 뉴스1 확인 결과, 윤찬영은 새 드라마 '딜리버리맨'(제작 스튜디오지니)의 주인공 택시기사 역할을 맡는다.

'딜리버리맨'은 귀신들의 마지막 소원을 들어주는 택시기사 이야기로, 윤찬영은 주인공인 택시기사 역할을 소화하며 드라마를 이끈다.

윤찬영은 2013년 드라마 '남자가 사랑할 때'에서 연우진이 맡은 이재희의 아역으로 처음 연기를 시작한 이후 '마마' '화정' '육룡이 나르샤'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를 거치며 차근차근 내공을 다져왔다.

지난 1월 글로벌OTT 플랫폼인 넷플릭스의 '지금 우리 학교는'에서 주인공 청산 역할을 연기하며 글로벌 루키로 발돋움하기도 했다. 좀비가 발생해 아비규환이 된 학교에서 올곧은 마음으로 친구를 지키는 청산 역할은 윤찬영의 선한 이미지와 탄탄한 연기력과 시너지 효과를 내며 더욱 돋보였다.

이어 KT seezn 드라마 '소년비행'에서 어머니가 돌아가신 뒤 혼자 아버지와 동생들을 부양하는 실질적 가장 공윤탁 역을 맡아 섬세한 감정연기로 다시 한 번 존재감을 보여준 바, 대세 배우로 성장한 그의 차기작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윤찬영의 새로운 연기 변신이 담길 '딜리버리맨'은 주연 캐스팅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촬영 준비를 시작할 예정이다. 연내 공개를 목표로 준비 중이며, 편성은 미정이다.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