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시사 이후 신선한 스릴감이 가득한 영화로 주목받고 있는 영화 '스트리밍'이 개봉 2주 차 무대인사를 확정하며 관객과의 설레는 만남을 예고했다.

영화 '스트리밍'은 구독자 수 1위의 범죄 채널 스트리머 우상이 풀리지 않던 연쇄살인사건의 단서를 발견하고 범인을 추적하는 과정을 실시간으로 방송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스릴러 작품.

한순간도 긴장감을 놓을 수 없는 쫀쫀한 스릴감과 실제 생방송을 보는 것 같은 생동감으로 개봉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영화 '스트리밍'이 2주 차 무대인사를 확정 지었다.

3월29일(토)에는 롯데시네마 수원, 메가박스 수원AK플라자(수원역), CGV 광교, CGV 판교,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3월30일(일) CGV 용산, CGV 왕십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 메가박스 코엑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무대인사가 진행된다. 2주 차 무대인사에는 강하늘, 강하경, 하현수, 류연석, 조장호 감독이 참석해 관객들에게 진심 어린 감사의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배우들의 광기 가득한 열연과 이전에 본 적 없는 새로운 시도로 강력한 몰입감을 선사할 영화 '스트리밍'은 3월 21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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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화 포스터

[OSEN=하수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