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영화'파란'(감독 강동인) 언론시사회가 진행됐다.
영화 ‘파란’은 뒤바뀐 가해자의 아들과 피해자의 딸, 가족의 죄로 죽지 못해 살던 두 사람이 진심으로 살고 싶어진 뜻밖의 동행을 그린 감성 미스터리다.
배우 하윤경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03.28 / soul1014@osen.co.kr
[OSEN=박준형 기자]
28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영화'파란'(감독 강동인) 언론시사회가 진행됐다.
영화 ‘파란’은 뒤바뀐 가해자의 아들과 피해자의 딸, 가족의 죄로 죽지 못해 살던 두 사람이 진심으로 살고 싶어진 뜻밖의 동행을 그린 감성 미스터리다.
배우 하윤경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03.28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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