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미키 17' 내한&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오는 28일 한국에서 세계 최초 개봉하는 ‘미키 17’은 죽으면 다시 프린트되는 ‘익스펜더블’로 위험한 일에 투입되는 소모품 인생을 살던 미키(로버트 패틴슨 분)가 17번째 죽음의 위기에서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모험을 그린다. 봉 감독이 ‘설국열차’(2013), ‘옥자’(2017)에 이어 세 번째로 제작한 할리우드 영화다.
배우 마크 러팔로가 입장하며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2025.02.20 / rumi@osen.co.kr
[OSEN=민경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