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TWS(투어스) 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이 19일 오전 해외 일정 참석을 위해 김포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달 22일 데뷔 1주년을 맞이하는 TWS는 발표한 곡마다 큰 사랑을 받으며 단숨에 ‘대세’로 떠올랐다. 이들의 데뷔곡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는 지니뮤직에서 최근 발표한 2024년 연간차트 2위에 올라 데뷔 첫해 이들이 받은 뜨거운 사랑을 입증했다.

투어스 신유를 비롯한 멤버들이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다. 2025.01.19 / dreamer@osen.co.kr

[OSEN=김포공항, 최규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