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니 인스타그램

블랙핑크 제니가 아찔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15일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 NIGHT TO REMEMBER IN THE DESERT"라는 글과 함께 지난 13일(현지시간) 열린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 사진을 업로드했다.

이날 제니는 K팝 솔로 아티스트 최초로 '코첼라'의 대형 스테이지인 아웃도어 시어터(Outdoor Theater) 스테이지에 올라 열정적인 에너지로 단숨에 관객들을 홀렸다.

특히 제니는 '루비'라는 그의 영어 이름(제니 루비 제인)처럼 강렬한 의상을 입고 등장, 독보적 아우라를 발산했다. 특히 그는 레드 컬러 브라톱과 핫팬츠로 슬렌더 자태를 과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코첼라' 첫 솔로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친 제니는 오는 20일에도 아웃도어 시어터(Outdoor Theater) 스테이지에서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사진: 제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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