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귀신들’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요원, 강찬희 주연의 SF 영화 '귀신들'(감독 황승재)은 기억과 감정을 장착하며 인간을 능가하는 AI와 공존하게 될 가까운 미래에 대한 경고 메시지를 담은 영화다.

배우 이요원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2025.04.01 / jpnews@osen.co.kr

[OSEN=지형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