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하영이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안타까운 소식도 전했다.

최근 김하영은 소셜 미디어 계정에 “안 아픈 곳이 없네. 독감예방접종 맞았는데도 독감에 두 번이나 걸리고 하도 기침하느라 힘줘서 예전에 아팠던 왼쪽 허리통증 다시 찾아오고 나이 먹은 것도 서러운데 아프니 더 서럽”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김하영은 독감에 걸린 탓에 기침을 하느라 아파진 허리 통증을 치료하기 위해 병원을 방문했다. 찜질 중인 김하영은 화장기 없는 민낯임에도 청순한 분위기와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서프라이즈 김태희’로 알려진 김하영은 최근 방송된 한 예능에서 3년간 열애한 보컬 트레이너 박상준과 올해 가을 결혼을 발표했다. 김하영은 “‘복면가왕’ 출연을 앞두고 보컬 레슨을 받으러 갔다가 처음 만나게 됐다”며 “레슨받는 첫날, 남자친구가 제게 ‘MBTI가 어떻게 되냐, 어떤 스타일의 남자를 좋아하냐’고 계속 물었다”고 밝혔다.

한편 김하영은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 등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OSEN=장우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