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니 인스타그램

블랙핑크 제니가 샤넬 레이디다운 패션 소화력을 자랑했다.

26일 제니가 자신의 SNS에 "The Chanel 25 Handbag"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샤넬의 새로운 화보를 촬영하기 위해 스튜디오를 찾은 모습이다. 단정한 블랙 앤 화이트 자켓을 입은 제니는 어딘가를 응시하며 멍한 표정을 짓고 있는가 하면, 은은한 미소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풍겼다. 특히 버튼이 3개뿐인 자켓 탓에 브라톱이 살짝 노출된 모습이 은근한 섹시미를 더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최고의 앰배서더", "인간 샤넬 그 자체", "각 잡고 시크해", "쏘 프리티"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제니는 오는 4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에서 열리는 미국 최대 규모의 음악 페스티벌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 라인업에 솔로로 이름을 올렸다.▶ 이소라, 가슴성형 효과 확실하네…영상으로 보니 더 놀라운 비키니 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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