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수빈이 투모로우랜드에 다녀온 소감을 전했다.
지난 21일 달수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생 첫 투모로우랜드"라며 "이번 한국에서도 매우 기대되는 페스티벌이 있는데, 바로 EDC Festival 국내 최초로 새벽 3시까지 공연을 한다고 한다! 게다가 작년과는 다르게 파이어 워크까지! EDC 나랑 놀 사람! 길드 구함!"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 등을 게재했다.
사진 속 달수빈은 여러 날에 걸쳐 해당 페스티벌 현장을 찾은 듯한 모습이다. 먼저 크롭톱을 입은 모습에서는 단추를 모두 잠그지 않은 모습으로 그의 탄탄한 복근이 드러나 눈길을 끌었으며, 블랙 색상의 의상을 입은 사진 등에서는 끈으로만 가려진 뒤태를 과감하게 노출해 감탄을 자아냈다. 달수빈은 음악에 푹 빠져 춤을 추는 등 현장을 완벽히 즐겼다.
한편, 지난 2011년 그룹 달샤벳으로 데뷔한 달수빈은 그룹 해체 후 DJ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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