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억짜리 아침식사'에서 매출2조원의 신화를 쓴 김영기 회장이 700여평의 대저택을 공개했다.

20일 공개된 tvN STORY '백억짜리 아침식사'이 전파를 탔다.

H사 창업자인 김영기 회장이 출연, 49년생인 회장인 매출2조원 달성을 했다고 알려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

회장님 댁을 공개, 대문 입구부터 독수리상 동상을 공개, 오은영과 연세대 선후배로 알려져 훈훈함을 안겼다.

그렇게 웅장함의 끝판왕인 역대급 스케일의 대저택을 공개했다. 알고보니 700여평 되는 대저택이라고 알려져 놀라움을 안겼다. 정원엔 다양한 종류의 석상도 가득했다. 이어 정원에 연못도 공개했는데 분수까지 있는 연못이 시선을 사로 잡기도 했다.오은영은 끝도 없이 이어진 집안 내부에 “길 잃어버리겠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또 지금까지 특허로만 241개 넘는다는 김회장. 사업가이자 발명가로 과학자이기도 하다. 지금까지 개발한 51년간의 특허 설계 도면을 공개하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ssu08185@osen.co.kr

[OSEN=김수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