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주얼리 & 워치 메종 까르띠에(Cartier)가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의 ‘W MEN’ Vol.4를 통해 앰버서더 변우석과 함께한 커버 및 화보를 공개했다. 변우석은 지난 11월 까르띠에 메종 청담에서 열린 EOY 파티 ‘까르띠에 매지컬 나잇’에 참석하면서 까르띠에 앰버서더로서의 첫 행보를 알렸고, 이번 더블유 코리아 MEN의 커버와 화보 페이지를 통해 변우석과 까르띠에가 함께한 강렬한 비주얼을 공개했다.

이번 더블유 코리아의 ‘W MEN’ 화보에서 변우석은 메종의 상징적인 아이콘인 ‘LOVE’ 컬렉션과 산토스 드 까르띠에 워치 등 다채로운 제품들을 착용하여 특유의 대담한 카리스마와 매혹적인 분위기를 세련되게 발산했다.

1969년 뉴욕에서 디자이너 알도 치풀로에 의해 탄생한 ‘LOVE’ 브레이슬릿은 사랑하는 이들 사이의 유대감을 현대적으로 표현하여 시대를 대표하는 스타일 아이콘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오며 까르띠에의 대표적인 아이콘으로서 자리매김했다. 또한, 변우석이 함께 착용한 산토스 드 까르띠에 워치는 1904년에 루이 까르띠에가 비행사였던 친구 알베르토 산토스-뒤몽을 위해 특별히 만든 세계 최초의 현대식 손목시계로, 기하학적인 라인을 드러내는 정사각형 다이얼에 상징적인 스크루를 결합한 아이코닉한 워치 컬렉션이다.

까르띠에와 변우석이 함께한 화보와 인터뷰는 더블유 코리아의 ‘W MEN’ Vol.4에서 만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