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히토미 인스타그램

세이마이네임 히토미가 볼륨감까지 겸비한 몸매를 뽐냈다.

최근 히토미가 자신의 SNS에 꽃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히토미는 무대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체크 패턴 오프숄더 톱을 입고 있는 히토미는 깡마른 몸매 속 꽉 찬 볼륨감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최근 세이마이네임 컴백 후 팀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히토미는 한층 사랑스러워진 비주얼로 보는 이를 매료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토미 공주 귀여워", "단발하니까 만화 속 소녀 같아", "찰떡같아요", "반짝여서 눈부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히토미는 2014년 일본 걸그룹 AKB48로 데뷔한 후 지난 2018년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48'에 출연, 아이즈원으로 재데뷔했다. 프로젝트 그룹인 아이즈원이 지난 2021년 활동을 종료하자 일본으로 돌아가 활동을 이어가던 히토미는 지난해 JYJ 김재중이 프로듀싱한 걸그룹 세이마이네임에 합류, 현재 국내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소라, 볼륨감 탓에 슬립 드레스가 붕 떠 보여…한밤중 요염 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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