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이칠린이 故 휘성의 갑작스러운 비보에 공식 활동을 잠시 중단한다.
아이칠린의 소속사 케이엠이엔티 측은 11일 공식 SNS를 통해 "갑작스럽게 맞이하게 된 안타까운 비보에 깊이 애도를 표한다"며 "당사는 고인을 향한 존경과 애도의 뜻을 담아 아티스트와 소속사 임직원 모두 고인을 기리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3월 12일 진행 예정이었던 아이칠린 비디오콜 이벤트를 포함, 공식 활동이 잠시 중단된다.
소속사는 "유가족 및 지인 분들이 고인을 경건히 기릴 수 있도록, 깊은 애도의 마음으로 함께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며 "갑작스러운 일정 변경으로 인해 기다려 주신 팬 여러분께 깊은 양해를 부탁드린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전했다.
아이칠린은 휘성의 소속사 타조엔터테인먼트의 레이블인 케이엠이엔티 소속으로, 故 휘성의 추모에 동참했다.
한편 휘성은 지난 10일 43세의 나이로 자택에서 세상을 떠나 가요계에 충격을 안겼다.
휘성의 소속사 타조엔터테인먼트 측은 휘성 님에게 아낌없는 응원과 사랑을 보내주신 팬 여러분께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너무나 가슴이 아프다. 휘성 님이 편안히 쉴 수 있도록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다음은 소속사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케이엠이엔티입니다.
갑작스럽게 맞이하게 된 안타까운 비보에 깊이 애도를 표합니다.
당사는 고인을 향한 존경과 애도의 뜻을 담아 아티스트와 소속사 임직원 모두 고인을 기리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이에 따라 3월 12일 진행 예정이었던 아이칠린 비디오콜 이벤트를 포함, 공식 활동이 잠시 중단될 예정이며 연기된 일정의 세부 사항은 당첨자 분들께 추후 개별 안내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유가족 및 지인 분들이 고인을 경건히 기릴 수 있도록, 깊은 애도의 마음으로 함께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갑작스러운 일정 변경으로 인해 기다려 주신 팬 여러분께 깊은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mk3244@osen.co.kr
[사진] OSEN DB
[OSEN=지민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