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니 인스타그램

제니가 아찔한 패션을 선보였다.

11일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t was about time"이라는 글과 함께 두아 리파를 태그하며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제니는 이날 0시 첫 번째 솔로 정규 앨범 'Ruby'(루비)의 수록곡 'Handlebars (feat. Dua Lipa)'(핸들바)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두아 리파(Dua Lipa)가 피처링에 참여한 'Handlebars (feat. Dua Lipa)'는 사랑에 빠지는 강렬한 감정을 담은 곡으로, 어리석다는 걸 알지만 멈출 수 없는 마음을 노래한다.

공개된 사진은 뮤직비디오 촬영 비하인드 컷으로 제니는 은근한 노출이 포인트인 미니 원피스와 찢어진 스타킹을 신고 엄청난 굽을 자랑하는 부츠를 신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오는 12일 NPOP과 빌보드, 빌보드코리아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제니의 'Handlebars (feat. Dua Lipa)' 퍼포먼스가 단독 공개된다.

사진: 제니 인스타그램

▶ 클라라, 유니폼이 이렇게 꽉 껴도 되나요…묵직한 볼륨감에 완벽 S라인
▶ 미나, 비키니 스타일에 52세 안 믿기는 핫보디…"날이 풀리니 이제 다시"

[▶ 이채영, 비키니 입고 코코넛 먹방…슬쩍 가려도 감출 수 없는 볼륨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