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겸 배우 안재현은 쥬얼리 디자이너로, 배우 구혜선은 카이스트 석사과정에 입학한 근황을 전하며 이혼 후 더 승승장구한 근황을 전하고 있다.
최근 배우 안재현의 주얼리 브랜드가 일본에 진출한 소식이 전해졌다. 일본 도쿄 시부야의 한 쇼핑몰에 안재현의 주얼리 브랜드가 런칭됐다는 것. 해당 브랜드는 4일간 팝업스토어 형식으로 진행돼 소개되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안재현 역시 일본을 찾아가며 "티파니, 까르띠에, AA.Gban 레츠고"라며 사업가로서 야무진 목표를 드러냈다. 이와 관련 뉴욕타임즈와 인터뷰를 하기도 한 안재현. 뉴욕타임즈는 워싱턴포스트(The Washington Post), 월스트리트저널(The Wall Street Journal)과 함께 세계 3대 유력 언론으로 꼽히는 매체.
안재현은 “모델의 수명은 짧지만, 패션과 관련된 일을 계속하고 싶었다. 그러던 중 주얼리에 대한 관심이 커졌고, 직접 브랜드를 만들기로 결심했다"며 계기를 전하면서, 주얼리 디자이너에 대한 포부를 드러냈다. 현재 배우와 사업을 병행하며 연예계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이는 구혜선도 마찬가지. 구헤선은 지난해 6월 39살의 나이에 2024학년도 가을학기 카이스트 과학저널리즘 대학원 프로그램 석사 분야에 합격해 재학 중이다. 이전엔 성균관대학교를 13년만에 졸업했는데 전공만 4.3, 전체 4.27학점으로 전체 수석으로 졸업해 화제가 됐다.
이후 한 예능에서 “올해 졸업했다. 졸업한 건 성균관대학교고 카이스트 대학원에 입학하게 됐다. 석사하고 박사까지 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부가 좋냐는 질문에 구혜선은 “어릴 때는 싫었는데 지금은 공부가 재밌다. 숙제하는게 재밌더라”라고 답하며 공부에 대한 열정을 전하기도. 이에 ‘기부 입학’ 루머가 불거지기도 했으나 이와관련 구혜선은 “국립대이다 보니까 전 학생이 장학생이다. 돈을 낼 수도 있겠지만 장학금을 받고 다니는 상황”이라며 논란을 종결시켰다.
이 외에도 연예계 대표적인 팔방미인으로 알려진 구혜선. 중학생 때부터 작곡을 했다는 그는 “정규 뉴에이지를 발매하고 있다. 틈새 시장이어서 발매하면 1위를 할 수 있다”라며 “중국에서 음원 1위가 된 적이 있었다. 다음날 통장에 3천만 원이 들어오더라”라고 말해 모두를 깜작 놀라게 하기도 했다.
한편 안재현은 전처 구혜선과 갈등 끝에 2020년 7월, 결혼 생활을 마무리했다. 이혼 후에도 아픔을 딛고 각자의 자리에서 승승장구하며 또 다른 성장을 보여주고 있는 두 사람에 대한 뜨거운 응원도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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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OSEN DB, 라디오스타, 안재현 유튜브'
[OSEN= 김수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