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신인 걸그룹 하츠투하츠 (Hearts2Hearts)가 5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진행되는 ‘박소현의 러브게임’ 녹화에 참석하기 위해 출근했다.

하츠투하츠 첫 싱글 더 체이스는 꿈을 향한 마음으로 하나가 된 여덟 멤버들이 앞으로 펼쳐 갈 음악 여정의 힘찬 첫 걸음을 내딛는 앨범이다.

하츠투하츠 이안이 출근길에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025.03.05 / ksl0919@osen.co.kr

[OSEN=김성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