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이승기 아내인 배우 이다인이 딸의 뒤태를 공개했다.

이다인은 지난 24일 “정말 소중해.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너”라며 딸을 향해 애틋한 마음을 표현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 이승기, 이다인 부부의 딸은 문화센터에서 수업을 듣는 듯한 모습이 담겨있다. 이들 부부의 딸은 가만히 앉아 놀이를 하고 있다. 특히 귀여운 뒤태와 볼살이 눈길을 사로 잡는다.

한편 이승기와 이다인은 2023년 4월 결혼해 지난해 2월 딸을 품에 안았다. /kangsj@osen.co.kr

[사진] 이다인

[OSEN=강서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