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윤아가 청순미를 뽐냈다.

23일 윤아는 개인 계정에 “거울샷”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아는 양갈래로 머리를 땋은 후 의류 매장에서 거울 셀카를 찍는 모습을 담았다. 이어 편안한 복장으로 호텔 로비에서도 찍어보였다.

무엇보다 윤아는 꽃무늬 스웨터에 베이지 컬러의 코트를 걸친 해 러블리하고 청순한 매력을 뽐낸 바.  ‘융프로디테’ 답게 여전한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윤아는 올해 하반기에 방송 예정인 tvN 드라마 ‘폭군의 셰프’에 출연한다. ‘폭군의 셰프’는 타임 슬립한 프렌치 셰프가 최악의 폭군이자 최고의 미식가인 왕을 만나게 되면서 500년을 뛰어넘는 판타지 서바이벌 로맨스를 그리는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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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윤아’

[OSEN=박하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