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보자GO(가보자고)’ 김다현 가족이 청학동을 떠나 서울에 자리를 잡았다.

23일 오후 방송된 MBN '가보자GO(가보자고)' 시즌4에서는 '청학동 가족' 김봉곤X김다현 부녀의 서울 보금자리가 공개됐다.

첫 서울살이를 시작한 김봉곤과 김다현의 모습이 공개됐다. 들어가자마자 다현이의 사진들이 눈에 띄었다. 홀로 한복을 입은 김봉곤을 보고 홍현희는 아내와 매치가 잘 안된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서울살이에 대한 로망 자체가 없었다는 김봉곤은 “17살 때 서울을 처음 갔다. 아버지, 어머니랑 친척 결혼식을 갔다. 서울의 불빛이 불야성이었다. 빌딩 숲이 답답했다”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김다현은 서울살이에 대해 “처음에는 오면 좋기만 할 줄 알았는데 공기가 너무 답답하다. 시골에서 살다 오니까 너무 답답하고 차에 있는 시간도 늘어나니까 불편한 점도 있다. 편의점이 가까운 게 좋긴하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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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가보자GO(가보자고)' 방송화면 캡쳐

[OSEN=박근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