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를 선언한 김대호가 등신대 선물을 받았다.

김대호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깜짝이야”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두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김대호의 실물 키 만한 입간판이 놓여져 있다. 김대호는 자신의 빼다 박은 입간판 선물에 깜짝 놀랐지만 흐뭇한 인증샷까지 남겼다.

김대호 아나운서는 2011년 MBC에 입사해 뉴스, 라디오, 예능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분야에서 프로그램 진행자 및 뉴스 앵커로 활동했다. 그러던 2023년 MBC 인기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며 날 것 그대로의 일상을 공개,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다.

결국 그는 지난 4일 공식 퇴사하며 프리를 선언했다. 곧바로 소속사  원헌드레드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고 오는 25일 방송되는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에 출연한다. MBC를 퇴사한 지 약 21일 만의 친정 방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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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