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사쿠라가 볼륨감을 자랑했다.
지난 21일 사쿠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orn Fire"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사쿠라는 오프숄더 톱을 착용하고 은근한 볼륨감을 드러내며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깜찍한 털 모자와 부츠를 착용하고 미니 원피스를 입은 모습으로 늘씬한 각선미가 드러나기도 했다.
한편 사쿠라가 속한 르세라핌은 오는 3월 14일 새 미니앨범 'HOT'으로 컴백한다. 이에 앞서 지난 21일 트레일러 영상인 'Born Fire'를 게재해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오는 24일~28일 세 가지 버전의 콘셉트 포토와 콤팩트, 위버스 반 사진을 순차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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