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선수 이보미가 남편인 배우 이완과 함께 해외 여행을 떠난 근황을 전했다.

이보미는 지난 18일 “후카 폭포에 반했지모야”라는 글과 사진들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최근 뉴질랜드로 여행을 떠난 이보미, 이완 부부가 관광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두 사람은 올해로 결혼 7년차이지만 여전히 신혼 같은 알콩달콩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한편 골프로 인연을 맺은 이완과 이보미는 2년 열애 후 2019년 결혼식을 올렸다. /kangsj@osen.co.kr

[사진] 이보미

[OSEN=강서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