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준혁. / 사진=아레나 옴므 플러스

세계적인 워치&주얼리 브랜드 까르띠에(Cartier)가 드라마 ‘나의 완벽한 비서’로 큰 화제를 얻고 있는 배우 이준혁과 함께한 아레나 옴므 플러스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디지털 커버 화보에서 배우 이준혁은 그동안 다양한 역할을 맡아오며 쌓은 다층적인 매력을 뽐냈다. 까르띠에의 다양한 워치와 주얼리를 착용한 그는 표정과 동작으로 때로 강렬하게, 때로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연출해 촬영장을 숨죽이게 했다.

배우 이준혁. / 사진=아레나 옴므 플러스

이번 화보에서 이준혁은 산토스 드 까르띠에 워치를 비롯하여 스타일리시한 드레스 워치인 산토스 뒤몽과 까르띠에의 아이코닉한 주얼리를 매치해 부드러우면서도 댄디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이준혁이 착용한 산토스 드 까르띠에 워치는 1904 년에 루이 까르띠에가 비행사였던 친구 알베르토 산토스-뒤몽을 위해 특별히 만든 세계 최초의 현대식 손목시계로, 기하학적인 라인을 드러내는 정사각형 다이얼에 상징적인 스크루를 결합한 아이코닉한 워치 컬렉션이다.

까르띠에와 함께한 배우 이준혁의 깊이 있는 순간은 디지털 커버로 선공개하며, 전체 화보와 인터뷰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3 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