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장재인이 넘치는 자신감으로 파격적인 노출을 선보였다.

장재인은 지난 27일 최근 작업한 화보 사진들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장재인은 옆과 등이 트인 의상을 입고 섹시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긴 머리카락을에 짙은 메이크업으로 오묘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시선을 사로 잡았다. 또 다른 사진에서도 등이 깊게 파인 원피스를 입고 탄탄한 근육질의 등을 뽐내고 있다.

한편 장재인은 1991년생으로 2010년 Mnet '슈퍼스타K2'에서 TOP3에 진출하며 대중에 얼굴을 알렸다. 장재인은 지난 해 11월 신곡 '엽서'를 발매했고 12월에는 신곡 ‘리프레시 프로젝트’ (Refresh project)를 발표해 활동 중이다. /kangsj@osen.co.kr

[사진] 장재인

[OSEN=강서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