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손승연 인스타그램

가수 손승연이 초글래머 자태를 뽐냈다.

지난 28일 손승연이 자신의 SNS에 "근데 제가 수영을 못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승연은 괌에 있는 한 리조트 야외 수영장에서 비키니 자태를 자랑하고 있다. 구릿빛 피부에 그린 비키니를 입은 손승연은 묵직한 볼륨감으로 글래머 S라인을 과시했다. 특히 가슴 중앙부터 명치 부분에 담긴 화려한 타투가 시선을 강탈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어머!", "너무 예쁜 핫걸", "진짜 잘 어울려요", "전에 타투 보여줄 일 없을 거라더니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손승연은 지난 2012년 데뷔한 후 독보적 보컬 실력으로 사랑받고 있다.▶ 정순주 아나, 나체로 목욕하는 뒤태라니…깜짝 놀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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