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뉴진스 인스타그램

뉴진스 민지가 성숙해진 무드를 풍겼다.

15일 뉴진스의 새 SNS 계정에 눈 결정 이모티콘과 함께 멤버 민지의 사진 여러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민지는 화보 촬영 중인 듯 다채로운 의상과 액세서리를 소화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한쪽 어깨로 흘러내린 화이트 톱을 입은 민지는 은근한 섹시미를 풍겨 시선을 강탈했다. 그뿐만 아니라 직접 셀카를 찍으며 보는 이를 향해 사랑스러운 눈빛을 발산하는 민지의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민지가 속한 뉴진스는 지난해 소속사 어도어에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이후 어도어는 뉴진스 멤버들에 대한 전속계약유효확인 소송을 제기, 최근에는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을 신청했다.▶ '섹시 트로트 가수' 설하윤, 레깅스 입고 명품 몸매 자랑…슬림 S라인
▶ 맹승지, 터질 듯한 볼륨감 자랑…양면 수영복 입고 뽐낸 청순 글래머 자태

[▶ 장가현, 딸과 수영장 데이트…형광빛 수영복에 드러난 묵직한 볼륨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