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방송인 김숙이 생활고 때문에 송은이의 도난 피해를 모른 척 했던 과거를 사과했다.

19일 비보티비 유튜브 채널에는 ‘여행 중 차 사고, 엔빵 VS 운전한 사람이 독박 여행 잘잘못 상담소’이라는 제목의 ‘비밀보장’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영상에서 송은이와 김숙은 여행 중 싸움을 겪은 사연을 읽은 뒤 잘잘못을 따졌다. 송은이와 김숙은 영국에서 물을 더 사겠다는 송은이 때문에 김숙이 큰 소리를 친 것을 제외하면 여행 중 크게 싸운 적은 없다면서 본격적으로 사연에 몰입했다.

한 사연자는 여행 중 운전을 하다 사이드 미러 사고를 냈는데, 수리비로 나온 8만 원을 공금에서 내는 게 아닌 사연자가 모두 냈다면서 잘잘못을 따져달라고 말했다. 이에 송은이는 10:0으로 친구들의 잘못이라고 말했고, 김숙은 5:5로 잘잘못 비율을 나눴다.

이에 송은이는 “예전에 너 자취할 때 집 앞에 차 세워놨는데 누가 유리창 깨고 내 물건 훔쳐갔을 때 왜 안 물어줬냐”며 “너희 집 앞에 주차장 없어서 길에다가 했는데 피해를 당했는데 왜 쌩깠냐”라고 물었다.

김숙은 “미안하지만 그땐 돈이 없었다. 그래서 모르는 척 했다. 그땐 미안했고 꽁치 사 먹을 돈도 없었고 방충망 할 돈도 없어서 바퀴벌레가 날아서 들어왔다”며 “유리창이 없어서 언니가 앞머리 날리면서 가길래 그것도 잘 어울린다 싶었다”고 웃었다.

[OSEN]

※ This article has been translated by AI. Share your feedback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