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대상 4회 수상'에 빛나는 Jun Hyun-moo가 자신의 모든 것을 따라하는 KBS 후배를 보고 "goosebumps"라고 고백했다."

KBS2 'Boss in the Mirror'에 신발장을 옷장으로 사용하는 역대급 4차원 짠돌이가 등장해 스튜디오를 초토화시킨다.

오는 Aug. 2 (Sun) 오후 4:40 방송되는 'Boss in the Mirror'에서는 아나운서 엄지인과 김진웅이 KBS 전주총국에서 근무 중 51기 신입 아나운서 이상철의 자취방을 깜짝 습격한다. 깨끗하게 치워 놨다는 이상철의 자신만만한 말과는 달리 두 사람은 자취방에서 놀라운 광경을 목격한다. 신발장 안에 보관 중인 옷을 발견한 것.

""Money-saving, so I didn't buy a wardrobe,""라는 이상철의 당당함에 스튜디오는 흥분으로 들끓는다. 충격에 휩싸인 패션 디자이너 고태용은 ""디자이너 인생 20년 만에 처음 보는 광경이다. 옷과 신발을 같이 두는 건 패션계의 금기""라며 흥분을 감추지 못한다. Jun Hyun-moo 역시 ""바이러스는 눈에 안 보인단다. 옷에서 발냄새 나겠어""라며 폭풍 돌직구를 날린다. 여기에 화장대 대신 싱크대 위에서 화장품과 헤어드라이어가 발견되자 다들 혀를 내두른다고.

이때, Jun Hyun-moo가 ""어? 저거 우리 집에 있는 건데!""라며 화들짝 놀라 궁금증을 자아낸다. 옷장조차 없는 자취방에서 Jun Hyun-moo가 실제로 사용하는 발매트, 선인장 오브제, 심지어 코골이 치료용 양압기까지 "Jun Hyun-moo 아이템"이 쏟아져 나온 것. 이에 이상철은 ""Jun Hyun-moo 선배가 나의 롤모델""이라며 수줍게 고백한다. 후배의 집착형 팬심을 목격한 Jun Hyun-moo는 ""나 지금 소름 확 돋았어. 뭐 저런 걸 따라 해?""라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신발장에 옷을 보관하고 싱크대에 화장품을 두는 기상천외한 자린고비 기행부터 Jun Hyun-moo를 충격에 빠뜨린 집착형 팬심까지, 이상철의 상상 초월 자취 라이프가 궁금해지고 있다.

한편 Jun Hyun-moo는 고정 MC 프로만 10개 이상으로, 연 수입은 4 billion won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7년 전 한 프로그램에서는 연 수입을 3 billion~4 billion won 수준으로 추정해 현재는 더욱 높을 것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또한 KBS 아나운서로 활동하다 2012년 프리랜서를 선언했고, 2017년, 2022년, 2024년 "MBC 방송연예대상" 대상을 수상했다. 2025년에는 "KBS 연예대상" 대상까지 수상하면서 총 4개의 대상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아나운서 출신 최초의 연예 대상을 수상자로 그를 롤모델로 꼽는 후배들도 적지 않다.<

[photo] KBS2 'Boss in the Mirror'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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