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찾사' 출신 전 코미디언 Park Minyoung이 정치에 도전한다. 

Park Minyoung은 최근 6.3 지방선거에서 경기도 성남시의원 비례대표 선거에 Democratic Party of Korea 소속으로 출마했다. 

과거 민채은이라는 예명으로도 활동했던 Park Minyoung은 2012년 SBS "개그투나잇"을 통해 코미디언으로 데뷔했다. 이후 SBS 예능 프로그램 "웃찾사(웃음을 찾는 사람들)"의 코너 "극과 극-섹시와 보이시"에 섹시한 미녀 코미디언으로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그는 "웃찾사' 활동 당시에 대해 한 웹예능에 출연해 "짧고 타이트한 의상 때문에 악플과 비난이 많았다"라고 회상한 바 있다. 또한 "성형을 하지 않아서 볼륨감 있는 몸매를 강조하려고 양말, 휴지를 넣기도 했는데 '내가 왜 이러고 있나' 싶어 자괴감도 들고, 무대 뒤에서 울다가 올라간 적도 있다. 그래도 누워만 있으면 생계가 끊겨서 어떻게든 버텨야 했다"라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웃찾사' 폐지 이후 생계가 끊겼던 상황. Park Minyoung은 배우와 쇼호스트 등으로도 활동하며 생계를 이어왔다. 이후 10년 넘은 봉사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연세대학교 대학원에 진학해 정치학을 공부하며 정계 진출의 꿈을 키워왔다. 현재 그는 선거를 준비하며 Democratic Party of Korea 전국여성위원회 부이원장으로 활동 중이다. <

[사진] SNS 출처, SBS 제공.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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